[서평 14] 곁에 두고 읽는 니체 (2020.12.26)
프리드히리 니체, 임마루엘 칸트, 장 폴 사르트르 이름은 익숙히 들어오고 있지만 그들이 가진 사상에 대해서는 제대로 읽어보고 공부해 본 적이 없다. 유명한 철학자들이라는 사실과 인문학을 공부해야 한다는 압박감때문에 책을 읽어봐야지라는…
프리드히리 니체, 임마루엘 칸트, 장 폴 사르트르 이름은 익숙히 들어오고 있지만 그들이 가진 사상에 대해서는 제대로 읽어보고 공부해 본 적이 없다. 유명한 철학자들이라는 사실과 인문학을 공부해야 한다는 압박감때문에 책을 읽어봐야지라는…